• MSD 비전, 핵심영역, R&D현황 등 최신 기업 정보 강화
  •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및 디자인으로 이용자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

세계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 지사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보다 강화된 기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자사 정보에 대한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공식 기업 홈페이지(www.msd-korea.com)를 6일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변화된 한국MSD의 홈페이지는 기업의 비전과 사업 방향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기업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메뉴를 구성하고 세부 콘텐츠를 강화했다. 주요 메뉴는 ▲기업 소개 – 4가지 핵심 영역(제너럴 메디슨, 백신, 항암제, 호스피탈 스페셜티) ▲국내외 연구 개발 현황 ▲다양성과 포용(Diversity & Inclusion)을 포함한 기업 문화 ▲인재 및 채용 ▲MSD와 미국/캐나다 Merck 기업명 사용에 대한 설명 등이다.

또한,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도모했다. 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이미지와 영상 등 시각화 된 콘텐츠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접속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MSD 대외협력부 이희승 전무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보다 이용자 중심에서 기업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과 여러 이해 관계자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인들의 생명을 구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한국MSD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MSD는 미국 뉴저지주 케닐워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머크(Merck & Co., Inc.)의 한국법인이다. MSD는 1891년 설립 이후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는 머크라는 상표를, 한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에서는 MSD라는 사명을 사용하게 됐다. 한국MSD는 ‘삶을 위한 발명’이라는 기업 철학 실현을 위해 혁신 의약품과 백신 제품을 공급해왔으며, 국내에 치료 및 예방 옵션이 없던 분야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당신에게 ‘일’은어떤의미인가요?”

  • 암 경험자 70%가 사회 복귀 실패 시 부정적인 감정 겪어,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 필요성 대두
  • 10월 5일부터 SNS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 ‘다나음 챌린지’ 진행
  • 암 경험자의 경력 단절에 관한 인터뷰 영상도 공개 예정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해피피플(대표 박희)이 주관하는 암 경험자 사회 복귀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다나음’이 암 경험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10월 5일부터 29일까지 ‘2021 다나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신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를 주제로 암 경험자 사회 복귀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기획됐다. 사단법인 해피피플이 공부이앤씨그룹에 의뢰하여 2021년 7월 한 달 동안 암 경험자 3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암 경험자의 70%가 사회 복귀에 실패했을 때 삶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고 답변했다.[i] 이처럼 암 경험자에게 사회 복귀 실패는 생계를 위협하고 자존심 하락 등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점에서 착안, ‘2021 다나음 캠페인’은 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 ‘다나음 챌린지’를 전개하며, 암 경험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암 경험자 인터뷰 ▲영상 광고도 같이 공개할 예정이다.

‘다나음 챌린지’는 대국민을 대상으로 암 경험자에서의 ‘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람들과 일상생활이 다르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개인 SNS를 통해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과 함께 자신에게 ‘일’이 어떤 의미인지 작성하고, 챌린지를 이어갈 2명을 지목하면 된다. 참여자들의 응원메시지는 다나음 홈페이지(danaum-challenge.kr)를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다나음 유튜브 채널(https://url.kr/PocFBQ)에서는 직장인 암 경험자, 소상공인 암 경험자, 기업 내 인사 담당자들을 인터뷰한 영상을 통해 경력 단절 암 경험자가 처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암 경험자의 일상을 담은 광고 영상광고를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

다나음 캠페인을 전개하는 사단법인 해피피플 박희 대표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암 경험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들이 암경험자 또한 일반인과 다르지 않으며, 그들에게 사회복귀와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다나음의 암 경험자 사회 복귀 지원 프로그램은 해피피플 사무국(070-5022-5273)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국MSD ‘세계 다양성과 포용 경험의 달’ 포스터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9월 ‘다양성과 포용 경험의 달(Global Diversity & Inclusion Experience Month)’을 맞아 ‘다양성과 포용(Diversity & Inclusion, 이하 D&I)’이 기업 문화로 자리잡게 하고자 다양한 사내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양성과 포용’은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Environment·Social· 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 인권 존중, 종교 등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글로벌 제약기업 MSD는 2015년부터 매년 9월을 ‘다양성과 포용 경험의 달’로 지정하고 기업의 비즈니스와 문화 전반에 있어 다양성과 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MSD는 9월 한 달간 한국 사회와 기업에서의 실질적인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고민을 담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한다. 올해 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D&I 위원회는 ‘여성 네트워크(Women’s Network)’, ‘세대 네트워크(Next Generation Network)’, ‘제너럴 D&I 네트워크(General D&I Network)’ 등 세 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 주제에 대한 직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D&I 위원회는 구성원 모두가 역량과 능력을 발휘하며 서로 존중하는 다양성과 포용의 기업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먼저, 9월 초에는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임직원의 인지도와 현주소를 파악하기 위해 ‘D&I 감수성 서베이’를 진행하여 결과를 공유한다. ‘D&I 감수성 서베이’는 한국 사회에서의 주요 화두인 젠더, 세대 등의 주제뿐만 아니라, 위계질서, 배경, 성 정체성, 경청, 존중 등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임직원들의 의견을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주제로 외부 초청 강의도 진행한다. 외부 초청 강연은 ‘젠더 파트너십’을 주제로 성 고정 관념, 성 차별 경험 등에 대한 임직원의 사연과 직장내 젠더 감수성, 관계 감수성의 의미를 다룬다.

이달 말 진행되는 ‘세대 간의 이해’를 주제로 한 라이브 토크쇼에서는 설문조사 내용과 사전 질의를 바탕으로 세대 간에 발생하는 갈등에 대한 임직원들의 진솔한 의견을 공유하고, 세대 간의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MSD 인사부 김홍배 전무는 “다양성과 포용은 한국MSD가 추구하는 매우 중요한 가치이며, 이 가치가 기업 문화와 직원들의 DNA로 각인된 조직을 만들고자 그 어느때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러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 실현은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자사의 비즈니스와 의약품을 통한 한국 환자들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8 노조 설립 , 단체협약 체결

한국오가논 법인 분리 앞두고, 기업분할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의 뜻 모아

▲사진: 한국MSD는 28일 케빈 피터스 한국MSD 대표이사(우)와 심상남 한국MSD 노동조합 노조위원장(좌) 등 대표 교섭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MSD 본사에서 첫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세계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 지사인 한국MSD(대표이사 케빈 피터스)는 오늘 1월 28일 노동조합과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한국MSD 노조 설립 이래 체결되는 첫 단체협약으로, 특히 기업분할을 앞두고 노사가 상호협력해 만든 성과라는 데 의의가 크다.

이날 한국MSD 본사에서 열린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한국MSD 대표이사 및 인사담당자, 한국MSD 노동조합 노조위원장 등 대표 교섭 위원이 참여해 협의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노사는 복리후생, 근로조건 등 약 77개의 조항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에 체결된 단체협약 중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등과 관련된 사항은 기업분할로 새롭게 설립되는 한국오가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노사는 지난 주 기업분할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최종 확인했다. 한국MSD는 새로운 업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오가논으로 이동하는 직원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노조는 기업분할 과정 및 새로운 회사의 설립에도 최대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MSD 대표이사 케빈 피터스는 “한국MSD를 일하기 좋은 최고의 회사(Best Place to Work & Grow)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 끝에 노사가 단체협약과 기업분할 모두에 뜻을 모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성과를 통해 한국MSD는 앞으로도 한국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변화를 만들어 내며 우리의 일에 계속 집중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SD는 지난해인 2020년 2월 기업분할과 함께 오가논 설립을 발표했다. 새롭게 설립되는 오가논은 심혈관계, 비뇨기계, 호흡기계, 피부 과학, 여성 건강 부분의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추후 여성 건강 부문에서 글로벌 리더십과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게 된다. MSD는 항암 분야, 백신, 병원내 급성 질환 및 당뇨 분야에 집중하며 최고의 연구중심 바이오 제약회사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2021년 2월부터 한국오가논이 설립될 예정이며, 당분간 MSD의 계열회사로 운영되다가 글로벌 기업분할이 완료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완전히 별도의 회사로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전(前) 한국MSD 항암제사업부 총괄 최재연 전무는 대만MSD 대표이사로 영전, 한국인 최초로 MSD 지사의 대표이사로 선임

세계적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지사인 한국MSD (대표: 케빈 피터스)는 2020년 11월 1일자로 항암제사업부 총괄 부서장에 김성필 전무(43)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필 신임 전무는 2018년 12월 한국MSD 항암제사업부 ‘커머셜 오퍼레이션 리드(Commercial Operations Lead)’로 합류해 MSD 항암제사업부 영업 활동을 성공적으로 리드했다. 특히, 항암제사업부 영업 조직 혁신 및 역량 강화를 주도했으며, 이를 통해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회사의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바이오마커 전략 실행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국MSD 입사 전에는 한국엘랑코동물약품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하였으며, 그 전에는 한국릴리에서 항암제사업부 영업부, 심혈관계사업부와 당뇨병사업부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김성필 전무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김성필 전무는 “MSD의 항암제사업부는 남다른 열정과 비전을 가진 직원들이 모여 MSD가 빠른 시간 안에 항암제 분야에서 리딩기업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라며, “뛰어난 조직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의 의료진 및 암환자들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사업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까지 한국MSD 항암제사업부를 총괄했던 최재연 전무(47)는 사업부의 비즈니스 성장과 조직의 혁신을 이끌며, 회사를 항암제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인정받아 11월 1일부로 대만MSD 대표이사로 영전했다. 한국인이 MSD 지사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재연 대만MSD 신임대표는 2017년 한국MSD에 합류하여 마켓엑세스, 대관, 커뮤니케이션 등 대외협력부서를 이끌면서 항암제 보험급여 업무 등을 담당했다. 한국MSD입사 전에는 한국릴리의 마케팅팀과 항암제 사업부를 총괄하며 제품 및 포트폴리오 전략, 디지털 마케팅을 리드하였으며 미국, 중국, 한국에서 영업, 인사, 마케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리더십을 입증하였다. 최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하였다.

“암경험자의사회복귀응원, 언택트(untact)로이어갑니다”

  •  다나음, 기존 토크 콘서트 비대면으로 구현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 채널 마련
  •   경험자 인터뷰 영상 <암밍아웃> 6 후속 공개 예정

세계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 지사인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샨)는 자사가 후원하는 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 지원 프로그램 ‘다나음’이 유튜브 채널(https://url.kr/PocFBQ)을 개설하고 그 시작으로 암 경험자 인터뷰 <암밍아웃> 등 세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나음’ 유튜브 채널은 2018년부터 ‘다나음’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해온 토크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옮겨 비대면 상황 하에서 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오늘(13일) 공개된 세 편의 영상은 ▲암 경험자 인터뷰 <암밍아웃> 1편 ▲다나음의 암 경험자 사회 복귀 지원 프로그램 수료자 인터뷰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장 조주희 교수가 참여한 <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와 개선 방안> 주제의 인터뷰다. <암밍아웃>은 총 6명의 암 경험자가 참여한 시리즈 인터뷰로, 앞으로 2주에 1편씩 총 6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암밍아웃> 인터뷰에 참여한 암 경험자들은 공통적으로 ‘암 환자는 약한 사람’이라는 사회적 편견을 사회 복귀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암환자가 암 진단 사실을 공개하면 현재 하고 있는 학업이나 일을 관두라는 권유를 받고 구직 시에도 재발을 우려하는 질문을 받는 등 실제 자신의 능력에 비해 적은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장 조주희 교수는 “선진국은 8~90%의 암 환자가 진단 2년 내로 직장에 복귀하는데 반해 한국은 약 절반만이 복귀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사회 복귀율을 높이려면 제도적 기반도 중요하지만 암 경험자도 치료 후 복귀해 나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인식 개선과 함께 출산이나 육아 휴직처럼 질병 휴직 역시 보장돼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한국MSD 대외협력부 총괄 이희승 전무는 “대면 활동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비대면 토크 콘서트’ 형식을 빌어 암 경험자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이들을 향한 편견을 돌아볼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러한 영상들이 암 경험자에게는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가, 우리 사회에는 이들을 향한 편견에 균열을 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MSD는 암 경험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피피플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나음’은 ‘다시 나아가는 한걸음’의 줄임 말로 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실제로 암 경험자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 및 자립을 지원하고자 한국MSD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해피피플’이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피피플은 <암밍아웃> 이외에도 이번에 개설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암 환자 추천 식단, 다나음의 사회 복귀 지원 프로그램 소개 등 암 경험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꾸준히 전할 예정이다. 다나음의 암 경험자 사회 복귀 지원 프로그램은 해피피플 사무국(070-5022-5273)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임직원이손수제작한마스크로이웃사랑전해요”

  •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제작된 면 마스크 포함, 개인위생키트 650세트 마련
  •  NGO단체 ‘해피피플’ 통해 감염 취약한 사회취약계층 아동에 전량 기부 예정

세계적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 지사인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샨)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 활동 일환으로 마스크 제작 봉사를 진행하고, 이를 포함한 개인위생키트 650세트를 감염에 취약한 사회취약계층 아동에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MSD의 ‘러브인액션’은 소외 받는 사람 없이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국MSD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금번 ‘러브인액션’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위생 관리 및 일상 속 마스크 착용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 제작 봉사로 선정, 임직원들이 손수 면 마스크를 제작하여 감염에 취약한 사회취약계층 아동 돕기에 나섰다.

이번 마스크 제작 봉사에는 한국MSD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5개 지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일상 속 감염 위험을 예방하고자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마스크 제작 키트를 가져갈 수 있도록 사무실에 무인 비치하고 ▲가정에서 개인별로 혹은 가족들과 함께 마스크를 제작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감안해 전달식도 생략하고 물품만 전달할 예정이다.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개인위생키트 1세트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손수 바느질하여 탄생한 면 마스크(어린이용) 2매와 KF 필터 24장, 손 세정제 10개, 항균물티슈 10개, 파우치 1개, 코로나19 예방 안내서 1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련된 650세트는 NGO 단체 ‘해피피플’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 센터, 장애아동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첫 기부처로 지정된 관악구 지역아동센터 8개 센터(130 세트),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120 세트), 구로구 고척1동 키움센터(10 세트)를 시작으로 잔여량 소진 시까지 기부는 계속된다.

한국MSD 아비 벤쇼샨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가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회취약계층을 조금이나마 지원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한국MSD 임직원들의 손길로 탄생한 마스크 등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GO 단체 해피피플 박희 이사장도 “사회취약계층이 느끼는 코로나19의 영향은 일반 시민이 느끼는 것보다 더욱 큰 편”이라며 “세계적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 지사인 한국MSD와 이번 기부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의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MSD의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은 지난 2008년 발족돼 현재까지 12년간 지속되어 오고 있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MSD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러브인액션 데이’로 지정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케빈 피터스 신임 대표이사, 오는 11월 1일부로 임기 시작
  • 아비 벤쇼샨 대표이사, 본사 Human Health Commercial Operations 총괄 부사장으로 이동

세계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 지사 한국MSD는 2020년 11월 1일부로 대표이사에 케빈 피터스(Kevin Peters, 51) 신임 사장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케빈 피터스 신임 사장은 29년 이상의 제약업계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이다. 피터스 신임 사장은 지난 1996년 영국MSD에 입사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국 및 유럽지역에서 해당 국가/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MSD 내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태국MSD 대표이사로서 성공적으로 조직을 이끌며, 사업 성장을 견인했다.

케빈 피터스 신임 사장은 태국MSD 대표이사 이전에는 중국MSD 부사장 및 최고 마케팅 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 CMO)를 역임했다. 이외에도 면역학 사업부 글로벌 프랜차이즈 리더(Global Franchise Leader), 유럽 지역 다이버시파이드 브랜드(Diversified Brands) 마케팅 리더, 영국MSD 사업부 부서장 (Business Unit Director) 등 다양한 직책을 두루 거쳤다.

케빈 피터스 신임 사장은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중요한 국가인 한국에서 대표이사직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MSD의 아비 벤쇼샨 대표이사(48)는 11월 1일부로 MSD 본사 휴먼 헬스 커머셜 오퍼레이션(Human Health Commercial Operations) 총괄 부사장으로 이동한다. 아비 벤쇼샨 대표이사는 2016년 한국MSD 대표이사 부임 이후 지난 4년간 조직을 이끌며, 한국MSD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만들어냈다. 또한, 2018년부터 ‘한국 글로벌 의약산업 협회(KRPIA)’의 회장직을 맡아 보건 의료제도와 제약환경 개선을 위한 업계의 노력을 주도했다. 

코로나19 예방및치료물질개발위해전문연구기업인수및협력단행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지사인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본사 차원의 연구 계획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MSD는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SARS-CoV-2를 예방하기 위해 바이오테크 기업 및 비영리과학단체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EIDD-2801이라는 새로운 경구용 항바이러스 후보 물질 연구도 착수한다. 해당 계획은 지난 26일 미국 본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우선, MSD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및 면역조절 치료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업인 테미스 바이오사이언스(Themis Bioscience)의 인수 계획을 밝혔다. 테미스 바이오사이언스는 유럽 소재 백신연구소인 파스퇴르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벡터(vector)를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홍역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활용한 광범위한 백신 후보물질 및 면역조절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테미스 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월부터 파스퇴르 연구소 및 피츠버그 대학과 협력하여 전염병대비백신연합(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 CEPI)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MSD는 비영리과학단체인 국제에이즈백신추진본부(International AIDS Vaccine Initiative, IAVI)와 협력해 코로나 19 백신 개발을 진행한다. 이 백신 후보 물질 개발에는 인간에게 사용이 승인 된 최초의 재조합 수포성 구내염 바이러스(rVSV) 백신인 MSD의 에볼라 자이르 바이러스 백신의 기초가 되는 재조합 수포성 구내염 바이러스 (rVSV) 기술이 사용된다.

이 밖에도 MSD는 리지백 바이오(Ridgeback Bio)와 협력해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경구용 항바이러스 후보 물질 EIDD-2801의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케네스 C. 프레이저 MSD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MSD는 백신과 항바이러스 제제에 대한 독보적인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회사로서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을 종식시키기 위해 새로운 의약품과 백신을 찾는 과학계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이번 MSD의 발표는 범세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유망한 해결책을 찾고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MSD의 자원을 활용한 노력의 결과로, MSD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는 범세계적인 문제로 글로벌 차원의 노력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MSD는 전세계에서 광범위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가능한 빨리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케네스 C. 프레이저 회장은 “MSD는 과거 에볼라 백신 개발을 통해 새롭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단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경험한 바 있다. 코로나19는 인류가 당면한 힘들고 어려운 도전이지만, 과거와 마찬가지로 과학과 협업을 통해 승리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언제 이길지 예측할 수 없지만 과학은 우리 편에 있고, 협업은 이미 진행되고 있기에, 함께 힘을 합친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