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MSD, ‘러브 인 액션(Love in Action)’ 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족

(2008년 8월 28일 – 서울) 한국MSD는 새로운 개념의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러브 인 액션’을 발족했다고 발표했다. 한국MSD의 ‘러브 인 액션’은 기존 동호회 차원의 이벤트 성 자원봉사와는 달리 한국MSD 내 사회공헌 팀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연중 정기적으로 이루어 지는 노력봉사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를 최우선으로(Patients Come First)”라는 한국MSD의 기업철학과 “주변 이웃, 지역사회에의 기여”라는 사회공헌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MSD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러브 인 액션 데이'로 정하고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가 신청을 받아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러브 인 액션’은 첫 활동으로 지난 7월 19일 마포에 위치한 서부 시립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요양원 노인들을 위해 식사 보조 및 배식, 말벗, 산책, 청소 등을 도우며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8월 23일에는 서울시립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중증장애아들을 위한 간병, 산책, 우유 먹여주기, 청소 등의 노력 봉사활동을 가졌다.

‘러브 인 액션’에 참여한 백신 영업 부서의 한현영 과장은 “이렇게 주말에 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서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평소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실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회사차원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노력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좋았다.”며 봉사에 참여한 소감과 앞으로의 참여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MSD의 사회공헌 팀은 ‘러브 인 액션'의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기획하기에 앞서, 7월 2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전 직원 대상의 온라인 설문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참여 의향 및 직원들이 선호하는 봉사대상과 활동내용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봉사 관련 단체 및 지역 기관과의 협의 후, 봉사 장소 및 활동 등을 직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획했으며, 기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사회공헌 팀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의 직원(90.6%)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의 83.7%가 회사차원의 자원봉사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MSD직원들이 선호하는 자원봉사활동 대상으로는 ‘영유아, 아동, 청소년’이 51.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어르신/노인’(19.0%), ‘농어촌, 산간도서 주민’(10.3%)의 순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직원들이 꼽은 적당한 자원봉사 활동을 묻는 문항에는 ‘조리, 배식, 도시락 배달’(26.5%), ‘말벗, 외출보조, 놀이’(20.6%), ‘청소 및 가사보조’(13.4%)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조사결과, 직원들은 1회 자원봉사 활동시간으로 ‘3~5시간’(55.4%), 활동 요일은 ‘주중 및 토요일’(90.0%)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MSD는 보다 많은 직원들이 연중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러브 인 액션' 운영에 있어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며, 이를 위해 봉사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주도할 직원 협의체인 '러브 인 액션 커미티'를 모집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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